3년 전에도 비슷한 일을 했었다.
내가 누구인가? 당신들이 왜 나를 뽑아야 하는가. 그때는 그냥 나를 파는거라고 생각했다.
지금도 맞다. 그냥 나를 더 돋보이게 하고, 나를 뽑고싶게 만들어야 한다.
그치만 지금은 고민이 더 많아졌다.
나를 팔고싶지 않다....
내가 누구인가? 당신들이 왜 나를 뽑아야 하는가. 그때는 그냥 나를 파는거라고 생각했다.
지금도 맞다. 그냥 나를 더 돋보이게 하고, 나를 뽑고싶게 만들어야 한다.
그치만 지금은 고민이 더 많아졌다.
나를 팔고싶지 않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