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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투데이

미투로그

  • 졸업식 다녀왔다. 남의 졸업식도 아니고, 나의 졸업식. 기분이 야릇하다. 내가 또다시 꽃다발을 받고,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으면서 사진을 찍을 날이 있을까? 아쉬움이 많이 남는 나의 대학생활도 이렇게 가는구나~ (졸업식) 2008-02-26 02:16:05

이 글은 thirsty님의 2008년 2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