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꽁알꽁알

방어기제

내가 이런 말을 하게 될 줄은 몰랐다.


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.

정말 마지막 시간 5분은 녹음해서 두고두고 듣고 싶었다.

신포도라고 해도 좋고, 루저의 자위라고 해도 좋다. 그렇게라도 생각 안하면 다 놔버릴 것 같으니까

고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