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MITH FUSE KRINK
하나 질러줬다.
사실 지른지는 꽤 됐지만, 오는데 오만년 (해외구매를 했기 땜시롱 :D )
한참 잊고있다가 이제야 포스팅.
처음에는 도무지 용도를 알 수없는 마카가 함께 와서 뭥미? 했는데,
제품 컨셉을 다시 찬찬히 살펴보고 그제서야 아하~!
이리저리 둘러보니 고글값이 정말 만만치가 않던데, 나름 싸게 샀다고 위로하면서
카드명세서를 애써 외면하는 중.
아 올해 해외는 나간적도 없는데, 카드 명세서에 달러 결제내역은 차곡차곡 쌓이는 구나~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