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꽁알꽁알

중얼중얼

알콜 이빠이 데쓰에서 이곳을 찾는다.

왜 내가 여기에 글을 남기는 것일까,

명함 이빠이, 내명함은 없다.

난 도대체, 난 도대체,,,,

불만족, 더 후회하지 않는 길은 없었을까.

자랑스럽게 말한다. 이게 최선이었다고.

정말 그랬니?

우린 아직 젊기에, 괜찮은 미래가 있기에, 속아보자~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