樂 모르는 번호 목마른동글이 2012. 2. 3. 13:03 요즘은 모르는 번호로 부터 부쩍 연락이 자주 오는 시기이다... 예전에는 거의 받지 않았는데, 요즘은 제깍제깍 잘 받고, 심지어 부재중 전화는 다시 걸어보기까지 한다. 물론 두가지 이유때문이지... 하나는, 음 그 일. 또 하나는, 생각하니 슬프네. 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 신치림 - 모르는 번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언제나목마르다 '樂' Related Articles 월간 윤종신 201204 : 나른한 이별 여~수 밤바다~ Mamma Mia 반성하는 의미에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