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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간 윤종신 201204 : 나른한 이별

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하던데,

또 누구는 봄이라서 다행이라네~

누구 말이 맞는건지.....굳이 따질 필요는 없지.

나에게 4월은 그냥 4월. 그냥 사월이다 사월 사월 사월...사월 ㅜㅜ...ㅠㅠ